생일을 축하합니다 !!
전 교인들의 생일을 기억하며 한 분 한 분의 사진을 찿아 카드를 만들어본다.
지나온 한 장의 사진에도 세월의 낭비가 아쉬워 그리워 해본다.
조그마한 정성 속에 만들어진 카드가 받는 이들의 기쁨이 더 큼을 보게된다.
인터넷 속에 묻혀 있는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클릭 할 때면 감회가 새로워진다.
가게에 만들어 놓은 생일 카드를 사서 전달 하는 것 보다 관심과 사랑의 마음이 훨 좋다.
거의 매 주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축복하는 생일 축하 노래는 생명의 살아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