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일 나들이 이벤트
어머니 주일을 맞아 여선교회 나들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얼마나 갈까? 궁금해하며 5월5일 목요일 새벽 7시를 기대하며 모인 어머니들은 모두 나 까지 4명이었다. 몇 명이 되든 결정된 일이니 가는 것이다. 김밥과 샌드위치와 바나나 딸기 등을 각자가 챙겨서들 왔다. 정각 7시에 목사님 기도 후에 곧바로 출발했다. 기대했던 발랄한 태양은 구름에 가리웠고, 바람이 불어줬다. 덥겠다는 것을 예상하고 옷을 춥게들 입고왔다. 바람에 머리는 흐트러지고 피부에 스쳐가는 공기는 차갑게 느껴졌다. 그래도 우리는 용감을 떨며 활보하기 시작했다.
우르르 들어가서 진열해 놓은 실내 사방을 한 번 흟터 보고 세일을 거듭해 놓은 품목에 가서 8불짜리 옷들을 뒤적이며 히히덕 거리며 행복해 했다. 주섬주섬 몇가지를 고르며 샤핑을즐겼다
남편들하고 오면 이렇게 고르지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가게 된다면서 홀가분한 행복한 마음들을 허심탄회하게 내 놓으며 소녀들 처럼 까르르했다. 오랫만의 자유인 것처럼 느껴졌다.
각자가 원하는 것들을 고르며 기뻐 즐거워했다. 아주 작은 것에서의 행복감들이었다.
가져온 먹거리는 샤핑 하기 전에 차 안에서 다 먹었기에 배고픔을 모르고 다녔다.
오후 4시30분이 되어서 엘센트로에 있는 코스트코에 들려서 자동차 게스를 넣고 각자 필요한 것들을 샀다.
저녁을 먹기위해 중국집 포천에 들려서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순서대로 주문해서 먹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 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남기며 유마로 향했다.
우리는 차 안에서 간증하며 믿음의 실제들을 나누며 은혜의 시간들을 보냈다.
드디어 자동차를 파킹하면서 교회에 도착하여 하루의 일과를 축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로 마무리하며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감사 감사 감사
우르르 들어가서 진열해 놓은 실내 사방을 한 번 흟터 보고 세일을 거듭해 놓은 품목에 가서 8불짜리 옷들을 뒤적이며 히히덕 거리며 행복해 했다. 주섬주섬 몇가지를 고르며 샤핑을즐겼다
남편들하고 오면 이렇게 고르지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가게 된다면서 홀가분한 행복한 마음들을 허심탄회하게 내 놓으며 소녀들 처럼 까르르했다. 오랫만의 자유인 것처럼 느껴졌다.
각자가 원하는 것들을 고르며 기뻐 즐거워했다. 아주 작은 것에서의 행복감들이었다.
가져온 먹거리는 샤핑 하기 전에 차 안에서 다 먹었기에 배고픔을 모르고 다녔다.
오후 4시30분이 되어서 엘센트로에 있는 코스트코에 들려서 자동차 게스를 넣고 각자 필요한 것들을 샀다.
저녁을 먹기위해 중국집 포천에 들려서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순서대로 주문해서 먹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 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남기며 유마로 향했다.
우리는 차 안에서 간증하며 믿음의 실제들을 나누며 은혜의 시간들을 보냈다.
드디어 자동차를 파킹하면서 교회에 도착하여 하루의 일과를 축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로 마무리하며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감사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