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에 사는 한인들의 신앙 공동체인 유마 한인교회에서는, 지난 10월에 창립 28주년 예배와 두분의 권사님 취임예배를 겸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넘치는 교회. 주신 사랑에 감사하여 형제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를 소망하는 교회. 칭찬하고 격려하며 형제의 아픔을 나누어 가지는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협력하여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를 힘쓰는 교회이지요.
천상의 하모니 유마한인교회 찬양대
목사님 부부, 권사님 부부
목사님과 장로님이 함께 케익을 자르시고…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가주노회 목사님들과
목사님 부부, 권사님 부부, 장로님 부부, 안수집사님.
천상의 목소리 솔리스트 김정숙 집사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