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유마한인교회의 외부 전경입니다. 목사님과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지요. 본 예배당은 2011년 1월에 건축을 시작하여 4개월 만에 완공되었고, 6월에 헌당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빚이 없이 성전 건축을 완성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스무곳을 선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자 힘쓰는 교회입니다. 특별히 유마한인교회에 두고계신 멕시코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합심하여 사명을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산루이스, 멕시칼리, 테카테, 까말루…
교회의 외부 전경,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참! 앞 뜰이 호수는 아니고… 그냥 물 댄 잔디입니다.
구 성전을 창공에서 찍은 모습이네요.
지금은 우리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구 성전
구 성전 건물은 최대한 분리하여 멕시코 선교지로 후원하였습니다.
(문짝, 피아노, 성물…)
2011년 1월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착공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전이 아름답게 건축될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인도하여 주시고,
건축자의 마음과 손을 주관하여 주소서.
첫 삽을 목사님과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뜨고
교회 안으로 들어서면
여성도님들이 매 주일마다 수고하시는 곳
예배 후 성도님들의 친교 공간.
본당 입구
본당 내부
유아들이 예배하는 방… 크게 울어도 괜찮아요.
교회의 역사보다 더 많이 오래된 멋지고 잘 생긴 소나무.
공중을 나는 새들이 항상 모여드는데 수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변함없이 너그러운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소나무가 있는 유마한인교회.
유마한인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는 편안한 쉼터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세계를 복음화 하는 작은 교회, 유마한인교회입니다.
어서 오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