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마한인교회 창립 38주년을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축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하신 음식으로 풍성한 잔치를 나누며, 우리의 믿음과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날, 서로의 웃음과 기쁨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다시 한번 새기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행복한 시간, 함께여서 더욱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