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후에 이정구 목사님댁에서 Open house와 주일 애찬을 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사모님과 가족분들이 삼계탕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성도님들을 대접하셨는데, 고국에서 복날에 온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수박과 삼계탕으로 더위를 식히던 기억을 떠올리며 유쾌한 대화와 더불어 맛있고 건강한 애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Sara가 LA에서 공수해 온 떡과 Hannah가 home made 케잌으로 디저트까지 준비되었습니다.
온 성도들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가족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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